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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초가집 사랑방과 전통놀이 즐겨볼까?

개장 1년 6개월만에 누적 관람객수 24만명을 돌파하며 2017년 전국 최고 농촌테마공원으로 선정된 창원단감테마공원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홍보관과 초가집을 포함한 전체 시설을 설 연휴에도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다.

창원단감테마공원은 연휴 기간 중 온가족이 함께 설날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7m높이 단감그네를 비롯해 널뛰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지게와 물장군, 맷돌, 멍석 등의 소품을 준비해서 무술년 새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단감테마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하고, 어릴 적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초가동 4채에 난방을 가동해 추억의 초가집 사랑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중 인기몰이 중인 초가집 사랑방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단감테마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정감 넘치는 농촌의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100년 단감 시배목과 과수원, 잔디광장의 바람개비 등 볼거리가 넘쳐나며 오리, 토끼와 같은 여러 가지 동물 등과 함께 겨울철 농촌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각종 보드게임과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등이 비치된 휴게실에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추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박봉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변의 주남저수지, 다호리 고분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겨울 보내기 좋은 농촌관광코스’로 지정된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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