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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아래 함께 사는 4대 가족의창구, 효행장려수당 전달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에는 무려 4대가 한지붕 아래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이 있다. 

의창구는 지난 7일 4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해 효행장려수당 30만 원과 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창원시가 2012년 3월 27일 제정한‘창원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한 것이다.

4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의 며느리 서모 씨는 90세의 노모와 자녀, 손자와 한 공간에 거주하면서 가족 간에 대화가 도란도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시모에게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손자까지 돌보고 있어 이웃들로부터 칭송받는 화목한 가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삼수 의창동장은 “1인 단독 가구 증가로 어른 공경에 대한 좋은 전통이 점차 잊혀져가는 요즘 이렇게 4대가 한 집에 오순도순 모여 사는 모습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실천하여 온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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