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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정장 빌려주는 'Lovely suit'

창원시는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이 정장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Lovely suit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Lovely suit’ 사업은 청년들이 면접을 위해 준비하는 정장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창원시에 거주하는 고교졸업예정자~만34세 이하 면접을 앞둔 청년들은 누구나 무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여품목은 면접용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 의류 일체를 대여하며, 대여기간은 2박 3일로 연간 1인당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면접 정장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창원시 홈페이지(일자리 바로가기 클릭)를 통한 회원가입 후 신청해 대여업체 제나비테일러(의창구 시티세븐 2층) 방문하여 정장을 수령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신체에 맞게 그 자리에서 수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Lovely suit 사업으로 청년구직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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