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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날씨 실검 등장, 폭설에 출근길 꼼짝마!눈·비 강풍까지, 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
10일 9시 반, 창원 소계광장 사거리에 출근차량들이 멈춰서있는 모습.

10일 현재 창원지역에 뜻밖의 폭설이 내리고 있다. 현재 충청도, 전라도, 경상 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다.

이날 아침 한 겨울이 지나도록 눈 구경 한번 하기 힘든 창원 지역에 내린 큰 눈으로 출근길 시민들은 적잖게 당황한 모습이다. 도심지역보다 기온이 낮은 북면, 내서 지역의 경우 오전 8시부터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하더니, 팔용동의 경우 8시 50분쯤을 기해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폭설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출근 차량들은 도로에 멈춰섰고, 버스 운행이 잠시 중단 되기도 했다. 동마산ic에서 창원역 방향 창원육교에서 트럭과 경차 등 4대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북 남부와 경상 내륙은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2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전라도 5∼15㎝다. 전북이나 전남 서해안에선 많으면 20㎝가 넘을 수도 있다.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일 9시 30분)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동네예보 현황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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