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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창원 최초 ‘금장’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주민센터(동장 최낙봉)는 12월 16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거행된  ‘제7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경상남도 포상식’에서 3명의 지역청소년이 국제포상협회(IAF)와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포상 인증서를 받았다.

행정기관에서는 전국 유일하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용지동주민센터는 학교 외 청소년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성장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균형 있고 조화로운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7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경상남도 포상식’은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 내 포상제 활동청소년들 중 용지동은 최고 단계인 금장 1명(김휘성, 창원용호고 3학년)과 은장 2명(전주은, 경일여고 2학년 / 조선경, 경일여고 2학년) 등 총 3명의 포상인증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창원 최초로 배출한 금장은 우리나라에 포상제가 도입된 10년간 35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누리는 받기 어려운 인증서로 경남에서는 2013년 1명 배출 후 4년 만에 두 번째 인증자를 배출하게 됐다.

금장 수상자인 김휘성 군은 봉사, 신체, 자기개발, 탐험, 합숙 등 5가지 영역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4년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한 결과 ‘금장’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 김휘성 군은 활동 사례발표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경험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낙봉 용지동장은 “우리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목표를 성취하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량강화 및 미래 우리 시 핵심인재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진취적이며 균형 있고 조화로운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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