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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읍민 숙원 ‘복합스포츠센터’ 첫삽

창원시가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

창원시는 6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옛 중리초등학교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윤한홍 국회의원,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내서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내서읍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체육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을 결정해 사업비 31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46㎡ 규모로 2019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복합스포츠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과 함께 에어로빅, 요가 등의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내서읍민의 오랜 숙원인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스포츠·문화·복지욕구를 충족하고, 아울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체육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시설과 체육시설 확충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qordi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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