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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이의순재단, 성산구에 생필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은 12월 6일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에 사랑나눔 생필품 110상자 1,4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매년 13만 원 상당의 쌀, 라면, 김,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생필을 준비해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왔다.

이번에도 세방그룹산하 세방전지(주) 창원공장의 이대영 공장장과 손승일 노조위원장 등 노사 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배달봉사자로 발 벗고 나서 위문활동을 하는 등 미담을 이어갔다.

배달봉사자로 참여한 세방전지(주) 창원공장의 이대영 공장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여 동절기를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외로운 저소득가구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준 온기배달 사업을 지원해준 세방이의순재단과 배달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가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준 세방전지(주)창원공장의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방전지(주) 창원공장과 성산구는 지난 5월 19일 사랑충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성산구의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연간 2,300만 원 상당의 나눔사업(주거환경개선, 생필품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지원과 춘추이불지원 등 총 2,900만 원 상당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홍준 기자  hongju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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