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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저소득 및 장애인 배려하고 보육 돕는다"저소득 아동에 문화체험 제공, 장애인 위한 시설 보수 등

의창구가 저소득 아동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등 복지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영화·연극 관람과 해양문화 체험, 역사 탐방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후원자 발굴, 3월에 대상자 선정해 11월까지 문화관광 체험을 실시한다.

다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복지실현을 위해 ‘생활 속 배려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연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출입구, 화장실, 점자블록 등 편의시설물 일제점검과 함께 유지 보수를 신속히 시행한다. 내년 2월 모니터단 구성 위촉과 함께 3월부터 대상시설물 일제 점검 모니터를 통해 취약한 부분 즉시 보수와 다양한 의견 수렴에 따라 시설물 개선에 들어간다.

‘배려 공간’ 조성은 비장애인의 단순한 도덕적 양보가 아닌 장애인의 법률적 권리이므로 공간 확보와 그에 따른 준수가 꼭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등 대 시민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차별 없는 복지실현과 성숙한 시민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지원으로 보육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질 향상을 위해 ‘보육 만만세, 역량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는 모범 어린이집 원장과 신규인가 시설 등 컨설팅이 필요한 어린이집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결연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내년 3월부터 대상자 선정과 함께 활동에 들어가며, 공감·소통 교육, 유형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도 이어진다. 의창구는 어린이집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맞춤형 교육과 지원으로 보육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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