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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사랑 만들어요~"12월 6일 실시...참가자 모집
제공=창원시청

 ‘2017년 경남 5차 미혼남녀 사랑만들기’가 오는 12월 6일 개최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 미혼남녀 사랑만들기' 행사는 혼인율 상승 및 결혼친화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도내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으로, 경상남도 주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박삼동)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6일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오후 7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레크레이션 및 1:1로테이션, 공개 프로포즈, 커플 매칭 등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는 미혼남녀 30쌍으로 경상남도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맘맘맘' 네이버카페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팩스·방문 접수할 수 있다.

경남 미혼남녀 사랑만들기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21회의 행사를 거쳐 320쌍이 커플 매칭을 이뤘으며, 30쌍의 커플이 결혼에 성공했다. 주최 측은 지금까지 많은 회차가 진행됐지만, 현재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도내 하나의 이벤트로써 인식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문덕현 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미혼남녀가 새로운 만남을 가져 이를 통해 가정이라는 행복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사회 풍토 및 비혼주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라도 올바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면, 그 자체의 의미가 가장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5차 행사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서 2018년에는 4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위한 기타 문의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인구사업과(☎ 055)261-62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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