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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이 실현되는 덕산마을학교

진해청소년수련관(관장 서영옥)은 11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까지 진해덕산마을과 풍호동에서 '2017년 학생현장직업체험 덕산마을학교 사업'을 실시했다.

본 마을학교 사업은 직업현장에서 실제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직업관, 직업가치 및 자신의 직업흥미적성을 참발견할 수 있도록, 진해청소년수련관, 지역주민들과 청만행웅이 다 함께 노력한 활동이며 전국적으로도 같은 사례를 발견하기 힘든 독창적인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학교단체 활동이 아닌, 진해 웅동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만행웅(청소년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웅동)에서 참가신청 접수하여 지원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직업인 4명이 참여 하였으며, 이 외에도 15여명의 자원봉사자(청만행웅)가 청소년들의 안전과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보조 인력으로 참여하였다.

한 학생은 “실제 살아있는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으며, 마을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재능과 열정을 통해 오히려 많이 배웠으며, 내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더욱더 가질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청만행웅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소통하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하였다.

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본 사업이 우리 사회에 안겨주는 실질적인 가치를 모두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끝으로 본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배움’이 수단이 아닌 ‘행위 그 자체’라는 또 하나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복원시켜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공태경 기자  tkkong0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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