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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왕성교회 ‘2017 창원러브상자’기탁

양충만 창원왕성교회 담임목사가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창원러브상자’ 1000개를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에게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러브상자’는 4만원 상당의 장류, 주방용품, 세면용품 등 18종으로 구성된 생활물품으로, 창원시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저소득가정 등 1000세대를 각 구청에서 추천받아 전달할 예정이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충만 창원왕성교회 담임목사는 “이번에 전달한 창원러브상자는 왕성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성품을 직접 구입하고 포장하여 만든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창원왕성교회에서 보여준 우리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원러브상자 나눔행사’는 2016년 관내 저소득가정에 500박스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동절기 이웃사랑 나눔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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