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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공무원 시험 두각국가직 4명, 경남교육청 지방직 5명 합격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중에서 9명이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7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는 ▲농업분야: 함양제일고 1명, 경남자영고 1명 ▲전기분야: 함양제일고 1명 ▲기계분야: 창원기계공고 1명 등 4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도교육청은 응시자 전원이 최종 합격한 것은 학교에서 공무원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지난달 실시한 실전모의면접이 합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수습 근무를 한 다음 근무성적과 심사를 거쳐 정부부처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또, 지난 6월 치러진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는 ▲시설(건축): 진주기계공고 2명 ▲시설(토목): 진주기계공고 1명 ▲공업(기계): 마산공고 1명 ▲공업(전기): 창원기계공고 1명 등 5명이 합격했으며 향후 다른 공공기관의 합격자 발표에 따라 공무원 합격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자기의 적성을 살리기 위해 선취업·후진학제도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로 진로를 정해 내실 있는 교육을 받았다. 또 방과 후 학교 운영 프로그램 공무원반에서 밤늦게까지 수업을 듣거나 EBS 강의를 들어 향학열을 불태웠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삼고 있는 고졸 취업자 지원확대, 직업교육 국가책임 강화 등의 정책에 힘입어 앞으로 특성화고는 더욱 매력적인 직업계고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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