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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생각 없어"여론조사 결과 후보 적합성에 2위로 꼽혀

안상수 창원시장이 "내년도 경남도지사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7일 발표한 '경남지사 후보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경남도지사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안상수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17%)에 이어 10.8%를 얻어 2위로 꼽혔다.

이에 안상수 시장은 '경남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 대한 안상수 창원시장의 입장'이란 제목의 글에서 "최근 저를 경남도지사 후보의 일원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분들이 있어서 저의 입장을 시민 여러분께 명확히 밝힌다"며 "중앙정치를 마치고 고향 창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창원시장이 됐고,그 생각은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가 앞으로 할 일은 고향 창원을 위해 벌여놓은 사업들을 제 손으로 마무리하고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경남도지사 후보에 박완수 의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사는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5~6일 이틀간 전화로 진행했으며 표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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