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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사계절 관람 가능한 수련원 개장
사진제공=경남도청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1월 1일부터 4개절 관람이 가능한 수련원(垂蓮園)을 개장한다.

경남수목원을 대표하는 전문소원(專門小園)을 만들기 위해 600㎡의 유리 온실에 조성되었으며, 대표적인 열대 희귀종인 빅토리아수련과 호주수련, 열대수련 등 수련과 식충식물인 짚신벌레, 양치식물인 도깨비고사리, 열대식물인 부겐베리아와 붉은 문주란 등 총 276종 5,296본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수련원내에 도입된 식물 중 빅토리아수련은 브라질 아마존지역에 자생하는 수련으로 세계에서 잎이 가장 큰 식물중의 하나이다. 기온이 적합하면 1년 내내 꽃을 피울 수 있어, 온열기능이 포함된 수련원에서도 사시사철 빅토리아수련꽃의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평소에 접하기 식충식물과 양치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학생들을 위한 학습의 장뿐 아니라 겨울철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좋은 관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홍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련원(垂蓮園) 개장을 계기로 수목원을 4계절 관람이 가능한 특색있고, 아름다운 휴식의 장으로 조성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수목원과 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경남수목원이 남부지방의 대표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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