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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치료로 이겨낼수 있어요"창원보건소,‘치매극복의 날’행사 개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오후 성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선별검사와 우울증 상담,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및 창산요양병원 전문의를 초청해 ‘치매! 아는 만큼 예방할 수 있다’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0일에는 의창노인복지관에서 창원경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쉽고 재미있게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윤근 창원보건소장은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날이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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