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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내서읍적십자봉사회, 2017 자랑스러운 봉사회상 수상경남 316개 봉사회 중 우수 봉사회로 선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마산내서읍봉사회가 경남 316개 적십자 봉사회 중 우수 봉사회로 선정되어 2017 자랑스러운 봉사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산내서읍적십자봉사회(회장 장수례)는 2005년 11월 결성되어 현재까지 680,000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내서읍 적십자봉사원들은 2인이 1조가 되어 매주 1회 내서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결연세대를 방문하여 구호품 전달, 밑반찬 전달, 세탁,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월 2회 마산 3.15 민주묘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을 수료하여 북한이주민 정착지원 도우미, 노인건강체조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단시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양덕천에서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수색 요원 200명에게 이동급식차량을 이용한 급식, 생수 및 간식을 지원하여 구조작업을 도왔다.

이처럼 마산내서읍적십자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 걸음에 달려와 일당백을 해냈고 이를 높이 평가받아 2017 자랑스러운 봉사회 시상식에서 경남지역 대표로 수상하게 되었다.

내서읍봉사회 장수례 회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봉사회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상 가장 아프고 낮은 곳을 지키는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무 기자  qordi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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