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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01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2개 단지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추가선정은 타 구에서 사업을 포기하는 단지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지원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시 기존 미 선정 단지 중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일반사업비 3천만 원과 정책사업비 280만 원이 추가 배정됐다.

성산구는 기존 15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17개 단지로 확대됐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시의 ‘창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립된 공동주택 단지안의 어린이놀이터, 단지 내 도로 등 공용시설물 보수사업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보조금은 공동주택 단지안의 공용시설물 보수의 경우 아파트 세대수에 따라 구분 지원되며, 300세대 미만 3천만 원, 3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4천만 원, 1,000세대 이상은 5000만 원 이내로 전체 사업비의 50% 이하로 지원되며 정책사업인 자전거거치대 설치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10대 기준 지붕형 280만 원)의 100%를 지원한다.

관리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절차에 따라 공사 착공 시에 업체선정에 대한 자료 및 보조금신청서 등을 제출하게 되며 사업 준공 및 보조금 지급 후 정산서류를 제출함으로써 관리지원사업이 완료된다.

정환규 성산구 건축허가과장은 “관내 아파트 단지에 대한 지원이 추가된 것은 반가운 일이며 이번에 추가 선정된 관내 공동주택 2개 단지에 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및 주거공동체 상생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hongju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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