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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댄스컬 ‘백설공주’

창원시립무용단이 오는 9월 27일과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제56회 정기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컬 백설공주 ‘블랑슈 네쥬’를 선보인다.

‘오즈성의 마법사’로 예술성, 연출, 재미를 모두 인정받아 가족무용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창원시립무용단의 두 번째 가족무용극으로 명작동화 ‘백설공주와 난쟁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춤으로 만나는 명작동화라는 테마 아래 기존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무용, 이야기, 화려한 무대효과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민다.

‘블랑슈 레쥬’는 기존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백설공주의 캐릭터를 벗어나 뚱보 백설공주가 왕자와 결혼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역경을 딛고 다시 행복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야기, 댄스, 음악이 어우러진 댄스컬이다.

노현식 예술감독은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외모보다는 내면의 미, 그리고 실력과 개성이 존중받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메시지와 꿈으로부터 멀어져 어려움 속에 묻혀 있는 모든 분들에게 꿈으로 나아가는 작은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매 공연마다 신선한 안무와 기획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노현식 상임안무자와 열정적인 단원들이 만들어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R석 10,000원, S석 7,000원, 만4세 이상 관람가.
인터파크티켓(1544-1555) 창원문화재단(☎055-719-7827).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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