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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즐기는 재미, 경남 가을축제! <1편>함양산삼축제, 함양물레방아골축제 등 '힐링축제편'

뜨거웠던 여름이 무색하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재촉하는 요즘, 경남 곳곳에서는 손님맞이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경남의 가을 축제. 그중에서도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힐링축제장으로 떠나보자.

 

함양산삼축제. 사진제공=경남도청

<함양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

중국 진시황제까지 탐냈던 불로초인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함양산삼축제’와 ‘함양물레방아골축제’가 지난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양의 대표 특산품이자 건강식품인 산양삼을 부담없이 맛보고 즐기는 산삼축제는 산삼골, 심마니 저잣거리, 산삼숲, 산삼아리랑길 등 네가지 테마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함양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물레방아골축제는 전국노래교실 합창경연대회, '나도 문화예술인이다' 경연대회 등 문화예술 경연과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루미나리에 야간 빛 체험과 산양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50여가지 항노화 먹거리가 더해져 오감만족 축제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품질과 효험이 뛰어난 약초와 한의약의 역사성을 바탕에 둔 축제답게 동의보감관,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氣)체험관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에 맞춰 항노화&아토피 체험관을 특별히 선보여, 아토피 진단 및 상담, 알레르기 개선, 한방보습제, VR 체험 등의 건강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동의폭포, 테마공원, 십장생 동산 등 축제장 곳곳에 야간 경관조명을 연출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진제공=경남도청

<아름다운 유등으로 안구정화, 진주남강유등축제>

10월이 되면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하는 진주도 눈여겨보자!

경남이 낳은 글로벌 명품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15일간 진주성 및 진주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추석연휴가 낀 10월 황금연휴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축제 주제도 ‘한국의 세시풍속’으로 정하고 한국의 대표 4절기를 형상화한 240여개의 특색있는 등(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최첨단 영상 콘텐츠(미디어 파사드)와 30m 높이의 에펠탑, 4령(용‧봉황‧거북‧기린) 모형의 등, 움직이는 등, 하늘위 풍등 등 한층 차별화된 등(燈)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장행렬 경진대회, 창작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등 10개 부문 60여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구성된 ‘개천예술제(10.3~10.10)’와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드라마 OST 콘서트 등 24개 행사로 구성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1~10.15)’이 함께 개최되어 진주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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