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人 이웃들 우리이웃
버려진 유기동물 보듬는 손길무료진료 실시
사진=창원시청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25일 창원유기동물보호소의 유기견의 동물복지를 위해 창원시수의사회(회장 이동민) 및 길천사 유기견 봉사대의 협조를 받아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창원시수의사회와 유기견 봉사대는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서 관리하는 350여 마리의 질병 치료 및 예방 활동을 펼쳤고 미용 등을 통해 동물복지 향상과 생명존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시수의사회 이동민 회장은 “유기동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유기되지 않고 주인의 품에서 사는 것”이라며 “반려동물 소유주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반드시 동물등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와 창원시수의사회, 유기견 봉사대의 노력으로 창원유기동물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주인의 품으로 건강하게 돌려보내고 있으며 오랜시간 동안 보호소에 남겨져 있던 유기견들도 건강하게 새 주인들에게 분양되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박봉련 소장은 “창원시수의사회와 봉사활동단체에 감사의 말씀전하며 우리시는 최대한 유기견을 즉시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남아있는 유기견도 건강한 모습으로 분양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저작권자 © 창원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