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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 조성사업으로 전통시장 '활력 UP'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7년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2차 공모’에 진주중앙시장이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청년몰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7월 접수된 전국 5개 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 및 심의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3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이 중 진주중앙시장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중앙시장 청년몰 사업은 시장 2층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20개의 청년상인 점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청년몰 당 최대 15억 원이 투입되며 기반 조성, 점포 개선, 공동 마케팅, 교육, 임차료 지원 등 청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진주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청년상인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14개의 청년상인 점포인 ‘청춘다락’을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청년상인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원 회성종합상가(5개 점포), 양산남부시장(15개 점포)이 청년 점포로 새 단장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은 점포당 2,500만 원, 총 국비 5억 원을 지원하여 점포 개선, 공동 마케팅, 임차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력 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내 40개의 청년 점포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상인의 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배근영 기자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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