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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첫삽'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도시 유휴 인력의 농촌 투입으로 안정적인 농촌 일손 확보와 구직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내에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전문상담사가 구인농가와 구직희망자를 이어주고 있다.

그동안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에서는 구인농가 34호와 구직신청자 61명을 모집해 지난달 30일 구인․구직자 사전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고, 개소한 이후 처음으로 대산면 일동부락과 유등부락의 대파정식과 고추수확에 도시 유휴 인력 50여명을 중개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농작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지원센터는 참여 농작업자들에게 교통비 일부를 지원해 주고 또한 농작업자안전보험가입 및 안전도구(작업모, 쿨토시, 망사조끼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농작업 투입전 농장현장에서 농작업 요령과 안전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직까지 일자리가 많지 않아 중개실적은 다소 미흡하지만 첫걸음을 시작한 만큼 적극적으로 농가와 구직자를 연계할 방침이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감수확 등 농번기에는 많은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구인․구직이 필요한 시민은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 225-5398 ~ 5399)로 문의하면 된다.

배근영 기자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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