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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유적지 보고 벽화골목 거닐고~"2018 창원방문의 해 맞이 ‘관광도시 진해구’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유치 및 부가가치 창출효과 증대를 위해 지역 관광명소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한 관광명소 투어

진해구는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해 직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진해구 관내 관광 명소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진해해양공원, 군항마을 역사관, 부산항만공사 홍보관, 김달진 문학관 등 문화유적 및 관광 명소를 돌아보는 투어를 통해 진해구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 함양과 직원 서로 간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다양한 코스를 발굴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여 관광 명소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 유적지 및 관련행사

진해구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가 많다. 대표적인 유적지로 북원로터리에 1952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고, 남원로터리에는 충무공의 시(詩)를 김구 선생의 친필로 적은 시비가 있다.

또한 이 충무공의 23개 해전지 중 합포와 웅포, 안골포 등 3개의 해전지가 진해만 일원으로 알려져 있고, 임진왜란과 관련된 웅천, 안골, 명동왜성도 진해구 일원에 흔적이 남아 있다. 나아가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충무공의 탄신일과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진해군항제 개최 시 추모대제를 열고 탄신일에는 북원로터리에서 분향행사와 해군사관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경에는 안골포해전 승전 기념행사가 진해루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 개관하게 될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진해구 풍호동 305번지)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교육‧회의 시설, 숙박시설, 전시시설 등을 갖췄다.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위한 지역 관광명소 개발- 동 주민센터 사업

태평동(동장 강구욱)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쾌적한 어촌마을이 펼쳐진 속천 나가야길에 볼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를 선사하고자 ‘장옥거리 벽화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10일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전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7월말 준공을 목표로 벽화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장옥거리 벽화사업’은 2016년 속천항 나가야길 벽화마을 사업과 연계해 속천로 84 등 45가구 주변 담벽에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비 등 2600만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충무동(동장 이동규)은 지난해 부엉이마을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충무동민 50여 명과 함께 부엉이 공원조성, 부엉이 벽화그리기, 동네주민이 뽑은 맛집홍보 등 부엉산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홍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부엉산(제황산)을 중심으로 사계절 여행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부엉이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했다.

충무동 민원실에는 인사하는 해군부엉이 마스코트를 비치해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군항제 기간에는 ‘부엉이 캐릭터 홍보관’을 설치해 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부엉이 마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부엉이정원과 부엉이 마을을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을 위해 부엉이와 무지개를 테마로 한 계단벽화와 주변 주택 담장벽화 및 계단 옆 펜스에 다양한 부엉이 조형물을 설치해 부엉이마을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진해구 여좌동(동장 박상석)은 으뜸마을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바람과 함께하는 군항역사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17년도 창원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대표 관광지 여좌천변에 주변 볼거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광안내도를 제작하여 여좌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지역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생태환경공원에서는 올해 10월말 동민 주도의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단풍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풍호동(동장 안제문)은 행암 해변을 오는 10월까지 힐링해변 리모델링 사업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해변을 조성한다.

풍호동에서는 지난 4월 주민들과의 회의를 통해 ‘도심 속 행암해변 힐링 관광지 만들기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행암마을 앞 해변을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야외 벤치 설치, 쓰레기투기금지 입간판 설치, 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 정기적 자연정화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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