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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이끈 ‘최고경영인․근로인’(주)제트에프삭스코리아 경경환 대표, 퍼스텍(주) 임창식
제공=창원시청

창원시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뛰어난 리더십과 장인정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상반기 최고 경영인․근로인 수상자를 지난 9일 발표했다.

2017년 상반기 최고 경영인 상에는 (주)제트에프삭스코리아 경경환 대표가 최고 근로인 상에는 퍼스텍(주) 임창식 씨가 각각 선정됐다.

상반기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된 경경환 대표이사가 이끄는 (주)제트에프삭스코리아는 독일 ZF Friedrichshafen AG의 국내 투자회사로 2001년에 설립된 자동차 현가장치 쇼크업쇼버(댐버) 전문생산업체이다. 현재 매출 2,721억 원, 고용인원 325명을 창출하는 창원국가산단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이다.

경경환 대표는 2008년 제트에프삭스코리아(주)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신조 아래 상생협력 및 회사발전을 위해 앞장섰으며 그 결과 해외수출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수출신장으로 이어졌다.

경경환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매출이 꾸준하게 향상돼 2016년에는 매출액 2,721억 원으로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으며 그 중 일본, 중국 등 11개국 수출이 전체 매출의 73%인 1,976억 원을 차지하는 등 해외수출실적도 크게 향상돼 2015년 제52회 무역의 날 ‘1억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16년에는 ‘경상남도 수출유공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트에프삭스코리아는 독일 ZF본사의 글로벌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의 우수한 제조기술을 접목해 2007년 진폭감응형 댐퍼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자동차업체뿐만 아니라 혼다, 도요타, 닛산, 스바루 등 일본 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제트에프삭스코리아의 쇼크업쇼버를 장착한 자동차들이 전 세계를 달리고 있다. 또한 2017년 중국 전기차업체 NEXTEV, 2018년 중국제일기차에 전자제어식 쇼크업쇼버를 공급할 예정이며 세계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상반기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퍼스텍(주)의 임창식 씨는 방위산업품 생산을 담당하며 23년간 방위산업체의 항공유도무기·지상·해상 분야 품질 검사자로서 수출핵심사업 부품의 품질 향상 및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홍상어 사업 유도조종장치 관련 불량 대책 및 FA-50 사업 조정석 패널부품 결함 방지 등 품질·공정 개선을 통해 연간 3억 8천만 원의 원가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기술연마에 노력해 기계가공기능장, 선반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항공부품 고정용 정밀클램프, 평면도 측정용 높이 조절 지그 개발을 통해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의 성과를 이뤘다. 그리고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 협력업체 교육 및 대학 특강 활동에도 참여함으로써 후배 양성 등 산업기술발전에도 노력하며 우수 기능인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요양원 시설정비, 자율방범활동, 유니세프 정기후원 등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창원시는 6월 중 수상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하고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업체에게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지원, 국내ㆍ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에서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배근영 기자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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