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종합
신종스포츠 ‘휘타구’ 경기장 생긴다5월말 준공 예정
제공=창원시청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2008년에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토종스포츠로 점차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차츰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신종 스포츠인 ‘휘타구’ 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했다.

작년 12월부터 폐쇄 예정이었던 내서읍 호계리 567-1번지의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휘타구’ 경기장으로 탈바꿈해 5월말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휘타구’(揮 휘두를휘, 打 칠타, 球 공구)란 이름의 피켓을 들고 양면을 모두 사용하면서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뇌개발에도 좋고 오십견도 예방하고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은 “휘타구 경기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그리 어려운 운동이 아니고, 누구나 배우려고 하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여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면서 “경기장이 조성되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스포츠에 대한 열망에도 부응해 휘타구 경기장 조성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qordi3@hanmail.net

<저작권자 © 창원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